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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20 변화 총정리! iOS 14, iPadOS 14, watchOS 7, MacOS Big Sur, 에어팟, 달라진점

31주년을 맞이하는 WWDC 2020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이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2,300만명이 넘는 전 세계 애플 개발자 커뮤니티를 한 데 불러 모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이 되는데요. 6월 22일 오전 10시 (미국 쿠퍼티노 현지 시간) 드디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의 변화를 보여주는 키노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제가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WWDC 2020 변화 영상으로 보기!

반가운 현장의 기억! 

코로나 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초대한 애플은 매년 아이폰 발표가 이뤄지는 애플파크에서 WWDC 2020 기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스티브 잡스 시어터를 시작으로 애플 파크 곳곳을 안내하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작년 WWDC 2019와 아이폰11 발표때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설레였습니다. 

 

WWDC 2020에서는 iOS 14, iPadOS 14, WatchOS 7, MacOS Big Sur를 통해 한층 진화된 애플 OS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경쟁 회사들이 또 한번 충격에 빠질 만한 변화들이 많습니다. 

 

애플이 전한 메시지

애플은 발표에 앞서 현재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인종차별주의와 불평등, 부당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 이 가져온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에 대해 애플은 그 고통을 공감하고 있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애플은 2주 전 '인종 평등과 정의 계획'을 발표하고 1억 달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애플의 사명은 항상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에 힘이 되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로 힘겹게 싸움을 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청난 희생을 하고 있는 의료 분야 종사자와 현장에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고 애플 제품이 의미있게 사용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런 고난과 역경을 함께 돌파하자는 메시지를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 WWDC 2020 - 아이폰 iOS 14 달라진점

1. 아이폰 홈화면에 위젯이!

이전에는 맨 왼쪽 화면에 위젯이 모여 있었지만 이제 기본 화면에서도 위젯을 배치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큰 아이콘으로 볼 수 있어 해당 앱을 들어가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의 종류나 사이즈가 다양해서 원하는 스타일로 배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스택이라고 해서 위젯을 돌려 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한 사용을 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2. 앱 라이브러리 자동 구분!

 

앱이 많아지면 어디에 앱이 있는지 모를때가 많죠. 따로 카테고리를 구분해서 관리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iOS 14에서는 자동으로 앱을 구분해서 모아주는 앱 라이브러리 기능이 생겼습니다. 비슷한 앱끼리 모아지니 찾기 편하고 검색 탭을 누르면 알파벳 순서로 앱이 정렬되어 나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윗부분에는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사용한 앱 제안들이 뜨면서 필요한 앱들을 보여주고 오른쪽 윗부분에는 앱 스토어에서 최근에 다운로드 한 항목이 떠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3. PIP 기능 지원

 

아이패드에서 넷플릭스를 볼때 홈화면으로 나가도 화면이 떠있어서 영상을 계속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기능이 아이폰에도 적용이 됩니다. 다른 앱을 사용해도 화면이 떠 있기 때문에 영상을 이어서 볼 수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시리 화면 개선

지금은 시리가 작동하면 블랙 화면으로 바뀌면서 보던 화면을 가리게 되는데요. iOS 14에서는 보던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리 아이콘만 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날씨 정보나 기타 정보를 물었을때 팝업창으로 정보를 보여줘 기존에 보던 화면에 방해가 되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더 똑똑해진 시리

시리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요. iOS14에서는 더 복잡한 질문에도 답을 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시리를 통해 오디오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시리가 녹음을 하고 그 목소리를 메시지로 바로 보내게 되는 기능입니다. 키보드 받아 쓰기 기능도 시리와 동일한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해 더 정확하게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가 번역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 할때 시리가 이제는 통역사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6. 번역 앱 추가! 한글도 있어요! 

 

이제 아이폰에도 번역앱이 생겼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번역 기능으로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과 강력한 뉴럴 엔진으로 문자와 목소리를 11개 언어 중 어떤 조합으로 해도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고자 할때는 가로로 돌리면 대화 모드가 열리게 되어 의사 소통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이젠 해외 나가서 더 편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7. 메시지 중요한 대화 지정하기!

지금의 메시지 앱은 새로운 메시지가 오는 순으로 정렬이 되서 중요한 대화를 찾기가 힘든데요. iOS14에서는 중요한 대화를 대화 목록 제일 상단에 고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고정핀으로 걸어놔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효과도 줘 역동적인 메시지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8. 마스크도 생겼다! 미모티콘 업그레이드

iOS14에서는 미모티콘이 더 다양해 졌습니다. 20개가 넘는 새 머리 모양과 머리에 쓰는 모자류가 추가되어 다양한 개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도 추가되어 지금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모티콘 스티커도 친구에게 포옹, 주먹을 맞부딪히는 인사, 빨개진 얼굴이 추가되어 다양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9. 그룹 메시지 개선

여러 사람이 모여서 놔누는 그룹 대화시 흐름이 끊겨 답하기가 애매한 상황이 있는데요. iOS14에서는 특정 메시지에 바로 답할 수 있는 답변 기능이 생겼고 특정 주제에 대해 답변한 메시지 쓰레드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멘션 기능도 생겨 상대방을 지정해서 메시지 전달도 가능합니다. 

 

그룹 대화를 표현하는 디자인도 변경되었습니다. 그룹의 구성원을 볼 수 있고 최근에 활동했던 구성원을 크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룹 사진 지정이나 이모티콘으로 개성있는 그룹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 애플 지도 앱의 변화

한국은 변화를 느낄 수 없지만 애플 지도는 더욱 섬세한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올해 초 미국 전역을 더욱 섬세하게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구글 지도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했습니다. 올해 말에는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국가에서 새로운 애플 지도가 적용됩니다.

 

애플 지도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과 함께 가이드 기능을 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줬고 새로운 장소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지도에 자전거로 길찾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훌륭한 자전거 타기 기능도 추가 되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르막길, 평지 등 섬세한 정보를 보여주고 계단 정보, 가파른 길을 파악해 피할 수 있는 길 선택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상하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도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를 위한 경로 안내도 해줍니다. 고도 변화나 기후 등의 요인들을 고려해 경로상에 충전소를 안내해 줘 안심하고 목적지를 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11. 애플 카플레이 변화

애플 카플레이의 배경 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양한 배경 화면으로 개성있는 카플레이 화면을 볼 수 있고 카플레이 앱에 주차, 전기차 충전, 음식 주문 등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12. 아이폰을 자동차 키로!

이젠 일반적인 키가 아닌 아이폰을 차키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폰을 지원하는 자동차여야 합니다. 그 첫번째 모델은 2021 BMW 5시리즈라고 합니다. NFC를 활용해 탭만 하면 문이 열리는 편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충전 패드에 올리면 시동도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아이폰을 분실했다고 하더라도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원거리에서 열쇠 비활성화를 할 수 있어 보안성도 좋습니다. 그리고 키를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메시지로 가볍게 공유해 키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U1칩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공간 인식을 위해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하는데요. 업계 표준은 내년 신차를 시작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니 나중에는 아이폰을 차키로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13. 앱스토어 앱 클립 추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할때 관련앱이 없을때는 별도 설치를 해서 이용했어야 하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앱 클립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찍기만 하면 앱 클립이 활성화되면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WWDC 2020 - 아이패드 iPadOS 14 달라진점

1. 아이패드 만을 위한 디자인 적용!

지금까지의 아이패드는 아이폰 앱을 단순히 크게 표현한 것들이 많았는데요. iPadOS 14에서는 대화면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 더 매력적인 메뉴 접근을 가능하게 변화했습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에서도 위젯 화면이 홈화면에 들어갑니다. 

 

2. 사이드바 활용

iPadOS 14에서는 대화면을 활용해 사이드바 기능을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사진 앱에서 사진을 둘러보고 정리하기 좋게 새로운 사이드바 기능이 추가됩니다. 사이드바에 앨범을 만들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메모앱에서도 사이드바를 통해 폴더 접근이 더 간소화되고 편해집니다. 파일 앱도 모든 내비게이션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간결한 메뉴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3. 아이패드 전화 알림 개선

전화가 오면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애플 기기에 전화가 오는데요. 기존에는 아이패드 화면을 다 가리면서 전화 수신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제 팝업 형태로 표시가 되어 보던 화면을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변화는 스카이프와 인터넷 전화 앱에서 온 전화도 다 적용된다고 합니다. 

 

4. 검색 화면의 개선

기존에는 검색 메뉴를 꺼내면 화면을 다 가리면서 검색창만 나왔는데요. iPadOS 14에서는 보던 화면에 방해 받지 않고 검색 창만 나오게 하여 정보를 찾게 했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연속성인듯 합니다. 그리고 검색시 몇 글자만 치면 해당하는 검색 내용이 다양한 앱과 연결된 내용으로 바로 나와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5. 애플펜슬의 개선

iPadOS 14에서는 애플펜슬로 손글씨를 쓰면 문자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악필이라서 부끄러웠나요? 이젠 깔끔한 입력을 할 수 있는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형도 깔끔하게 정돈해주어 예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손글씨로 적은 내용도 두 번 탭으로 선택을 할 수 있고 색깔을 바꾸거나 이동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동시에 인식하고 전화번호도 자동으로 감지해 전화를 걸 수 있고 주소도 인식해 지도로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검색할때도 애플펜슬 손글씨로 쓰면 알아서 문자로 변환을 해주는 놀라운 변화도 볼 수 있습니다. 

 

애플 WWDC 2020 - 에어팟 달라진점

1. 에어팟 기기 간 자동 전환!

이젠 에어팟 기기간 전환 할때 수동으로 바꿀 필요 없이 디바이스 사이에서 자동으로 연결이 전환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으로 음악 듣다가 아이패드에서 영화를 보게 된면 아이패드로 자동 연결이 되고 맥에서 음악 감상을 하면 다시 맥으로 연결이 되는 변화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에어팟 프로 공간감 오디오 기능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면 이젠 첨단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리가 오른쪽, 왼쪽에서 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좌, 우, 뒤, 위에서 들리는 공간감 있는 오디오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지향성 오디오 필터를 적용하고 양쪽 귀가 받아들이는 주파수를 미묘하게 조절해 공간 어디든 가상으로 소리를 배치해 몰입감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에어팟 프로에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를 사용해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사운드 필드를 리매칭해 머리를 움직이더라도 디바이스에 고정시키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디바이스의 변화도 파악해 사용자 움직임의 중심에서 서러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공간감 오디오는 5.1채널, 7.1채널로 암호화된 컨테츠로도 쓸 수 있고 돌비 애트모스도 가능합니다. 

 

애플 WWDC 2020 - watchOS 7의 달라진점

1. 위치 페이스의 변화!

watchOS 7에서는 개발자들이 개인 시계 페이스를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수 있는 멀티 컴플레이션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서핑을 위한 애플워치, 아이를 위한 워치 페이스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워치 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워치 페이스 공유 기능

이제 애플워치 워치 페이스를 앱스토어에서 서드 파티 앱으로 만날 수 있고 웹사이트에서도 시계 페이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워치페이스를 가볍게 가져올 수 있어 어렵게 찾지 않아도 됩니다. 개발자들은 앱에 최적화된 워치 페이스 배포도 가능해 앱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지도 앱 개선

애플 워치 지도 앱에서는 시간, 거리, 자전거 도로 유무 등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으로 애플워치만으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애플지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입니다. 

 

4. 운동 앱 댄스 추가!

요즘 댄스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애플워치 운동으로 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힙합, 라틴, 발리우드, 유산소 댄스 같은 것을 통해 운동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에서 얻은 데이터를 합치고 심박수 데이터를 추가해 정확한 열량 소비를 계산하게 됩니다. 

 

5. 활동앱 피트니스 앱으로 이름 변경

watchOS7에서는 활동 기록, 운동, 추세 등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활동앱이 피트니스 앱으로 변경이 됩니다. 배와 등을 강화하는 코어 트레이닝 열량 소비량까지 정확하게 추적하는 변화로 신체 변화를 정교하게 볼 수 있습니다. 

 

6. 수면 추적 기능 추가

수면시에도 이제는 애플워치가 수면 사이클을 분석하게 됩니다. 기상 시간, 취짐 시간을 정해 계획적인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취침을 잘 할 수 있도록 숏컷을 이용해 다양한 루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7. 손씻기 감지

손을 씻는 것도 자동으로 감지해 얼마나 오래 손을 씻는지 코칭을 하게 됩니다. 머신 러닝 모델로 손을 씻는 동작과 물이 흐르는 소리, 손에 비누를 짜는 소리를 확인해 손을 씻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초읽기와 햅틱 알림으로 정확한 시간 동안 손을 씻게 해주고 손 씻기를 일찍 마치면 계속 씻으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애플 WWDC 2020 - macOS Big Sur의 달라진점

1. 새로운 OS 이름 Big Sur

애플은 지형의 이름을 가져와서 macOS 이름을 정하는데요. 카탈리나 섬에서 이제 Big Sur로 새로운 macOS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Big sur는 캘리포니아주 서부에 있는 명승지로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 사이에 해안가에 위치하여 몬테레이 만 국립해양생물 보호구역에 속하는 곳입니다. 

 

2. 크게 달라진 디자인

 

아이콘의 디자인부터 다시 재설계를 했습니다. 깊이와 명암, 반투명 효과로 층을 만들어 빛과 어둠을 연결하고 시각적으로 단순하게 표현해 콘텐츠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 제어센터, 알림, 위젯 화면들이 아이폰처럼 변경이 되었습니다. 

 

파인더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사이드바를 위해 위에서 아래까지 새롭게 디자인 했고 모든 컨트롤에 접근이 쉬운 콤팩특한 도구 막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일에서도 사이드바에 새로운 글리프가 생겼고 색깔도 다시 적용해 고유의 키 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구 막대는 컨트롤 하기 좋아졌습니다. 검색창을 선택하면 커지면서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사진앱에서도 앨범과 미디어를 사이드바에서 열어볼 수 있는 변화를 가져왔고 사진 그리드는 Metal이 지원되어 확대 축소, 스크롤 등에서 매끄러운 애니메이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캘린더, 메모 앱, 팟캐스트, 음악 서비스의 디자인도 다 변경이 되었습니다. 

 

메시지 효과, 대화 고정, 지도 앱 등 다른 OS의 변화들도 macOS에 들어와 통릴된 사용 화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사파리 개선

사파리는 크롬과 대적하는 웹브라우저로 빠른 속도가 인상적인 브라우저 입니다. Big Sur 사파리에서는 맞춤형 시작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진을 넣어 감각적인 화면 구성이 가능하고 탭 사용시 마우스를 올리면 미리 보기 화면이 떠서 어떤 창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파리에도 번역기 기능이 들어가 외국 사이트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WWDC 2020에서 공개된 iOS14, iPadOS14, watchOS7, macOS Big Sur의 달라진점을 확인해 봤습니다. 다양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디바이스를 만나게 해주니 기분 좋네요. 이제 우리가 사용할 모습들이니 잘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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