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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나요? 한국 애플뮤직 클래식 출시일! 가격, 요금제? 사전 주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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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드디어 한국에 애플뮤직 클래식(Apple Music Classical)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니 참고해 두세요.

 

애플뮤직 클래식 출시일! 

애플뮤직 클래식

 

애플뮤직 클래식은 2023년 초 북미 및 유럽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앱스토어 무료 앱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차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장르 앨범은 출시 이틀만에 전 세계 140개국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해당 장르의 신기록을 세운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애플뮤직 클래식이 1월 24일 한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뮤직 클래식 뭐가 달라?

애플뮤직 클래식

 

애플뮤직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특화한 서비스로 애플뮤직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서비스입니다. 애플뮤직 클래식(Apple Music Classical) 은 5백만 개 이상의 곡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카탈로그를 제공합니다. 클래식 음악에 완벽하게 최적화된 검색 및 브라우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 음악학자들이 지난 약 7년 동안 5천 만개의 데이터포인트를 분석하고 연구했다고 합니다. 

 

애플뮤직 클래식(Apple Music Classical) 에서는 12만여 곡, 40만여 악장 및 2만 명 이상의 작곡가들의 곡을 최고 음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천 개의 앨범을 공간 음향으로 제공해 더욱 풍성한 클래식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려진 곡은 여러 종류의 음원이 있는데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은 6백 개 이상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데이터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애플뮤직 클래식은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뉴욕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내 아티스트와의 컨텐츠 협업과 파트너 기관들을 이달 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애플뮤직 클래식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빈 필하모닉의 정규 연주회 신규 음원을 애플 뮤직 및 애플 뮤직 클래식에서 독점제공할 계획입니다. 

 

 

애플뮤직 클래식 가격은?

애플뮤직 가격, 요금제

 

애플뮤직 클래식 가격은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즉, 음악스트리밍 애플뮤직을 구독해야 애플뮤직 클래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뮤직 요금제는 개인과 가족 두가지만 있습니다. 개인은 월 8,900원 가족 요금제는 13,500원 입니다. 가족 요금제는 최대 6명까지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니 가족이 애플 기기를 사용한다면 무조건 가족 요금제가 진리입니다. 

 

클래식 매니아분들 애플뮤직 클래식 출시일은 1월 24일이니 사전예약하고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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