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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컴포트 커브 키보드 2000 리뷰 ▲ 제품 박스 빨간색의 강렬함과 화려함이 돋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거 답게 박스도 세련되 보이네요^^ ▲ 사용 설명서 설명서는 꼭 중국제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도한 빨간색 사용 ^^; 키보드니까 구지 설명서 안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키보드 전체적인 모습 약간의 광택이 감도는 검은색 재질과 실버색 기능 버튼들의 적절한 조화가 한층 키보드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합니다. ▲ 기능 버튼 가운데 눈에 띄는 실버색 버튼은 음악 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 버튼 입니다. 그리고 좌우로 펼쳐져 있는 버튼들은 인터넷 사용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으로 편하게 웹 서핑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요즘 나오는 키보드들은 거의 다 이런 기능 버튼들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잘 사용..
[도어락] 락앤롤슬림 디지털도어락 리뷰 ▲ Lock & Role SLIM 도어록 제품 박스 도어록은 외부에 많이 노출되는 제품이 아니라 박스에 신경 안쓸 수도 있는데.. 원색의 색깔을 사용해 상큼함을 전해 주네요~ 첫 느낌이 참 좋습니다.^^ ▲ 박스 개봉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인 3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 제품설명서와 장착안내서 보기좋게 이미지와 텍스트로 잘 설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달수 있게 장착법도 나와있는데... 실상 혼자 달기엔 무리가 있을꺼 같습니다. ㅋㅋ ▲ 락앤롤 도어록 전면 도어록이지만..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심플하고 감각 있어 보입니다. 유광처리된 붉은색과 은색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크레이져 파이어처럼..여기에 강화유리만 씌웠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
봉평 허브나라 여행기 허브나라 가기전 봉평에 왔으니 메밀국수(물+비빔)와 묵국수 그리고 동동주로 허기를 살짝 달랬습니다. 여행을 가선 그 지역 특산물을 먹어주는 센스~ ^^ 허브나라 앞에 가면 이런 넓직한 개울가가 있습니다. 물이 참 맑죠~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다른 허브농장과는 다르게 입장료가 있습니다... ㅠㅠ 성인 3,000원 헉@.@ 얼마나 대단하길래?? 다른데는 다 꽁짠데...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을 낯낯이 파헤쳐 봅니다. ㅋㅋ 그 대단한 입장권입니다. 입구입니다.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관리비 받아 어따 쓴거얌?? 허브나라 농원의 시작을 알리는 간판 길가를 따라 허브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산장 같은 건물이 분위기 있고 좋아 보이네요~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조형물들..
[디카] 코닥 이지쉐어 P712 리뷰 ▲ P712 박스 카메라가 똥똥하니.. 박스도 정사각형으로 귀엽게 생겼습니다. ㅋㅋ 코닥의 색감이 밝은것처럼 박스도 밝은게 느낌이 참 좋네요~ ▲ 포장 상태 똑딱이 디카와 다르게 카메라가 원체 크니 부속품과 따로 구분해서 포장해 두었습니다. ▲ 카메라 포장 상태 이렇게 들어있죠~ 전 이때 기분이 젤 좋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 ▲ 패키지 품목 삼각대, 메모리리더기, 청소도구, 추가메모리(2G), 추가배터리 요즘엔 단일품보다는 이렇게 패키지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디카구입이 처음이라면 더더욱^^ 사실.. 목적에 따라 개별 품목으로 구입하는게 좋지만 판매상들이 일부러 단일품에는 비싼가격을 매겨놓고 이런 패키지에는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해 몽땅 구매하게 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
지루함의 극치 [인터넷 권력전쟁] 인터넷 권력전쟁 제목이 의미심장한게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인터넷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금 현실에 딱 맞는 책인거 같아서.. 근데.. 이거 한장 한장 넘기는게 왜그렇게 힘든지.. 지루함이 장난아니네요. 그렇다고 내용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ㅡㅡ; 바로 따분하고 뻔한 얘기를 써놔서 뒷장을 넘길때의 설레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책은 모름지기 다음장을 기대하며 읽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책은 정보를 전해주는데에서만 그쳤습니다. 물론 정보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주느냐가 잘 되는 책의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거기다 이 책이 전하는 정보가 새로운것도 아닙니다. 반박의 소지가 많은 것이라 더욱더 그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도입될때 ..
[휴대폰] LG-LV4200 블랙라벨2 샤인폰 리뷰 ▲ 제품 박스 제품의 컨셉처럼 포장부터 럭셔리함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포장을 뜯기 아까울 정도로~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샤인이 내세우는 특징을 영단어로 쭉 나열한 아이디어 멋집니다~ 똑같은 단어가 중복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내세울수 있는게 많다는 거겠죠^^ ▲ 알루미늄 장식 전 처음에 이게 핸드폰 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근데.. 박스 장식이었다는~ ㅋㅋ 그만큼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는게 느껴집니다. ▲ 박스 개봉 제품 박스를 열면 드디어 주인공인 샤인 폰이 들어있습니다. 멋져부리~~ ▲ 박스 내부 뚜껑을 걷어내면 이렇게 각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 샤인 구성품 충전연결잭, 핸드스트랩, 데이터케이블, 밧데리충전기, 리모콘, 이어폰, 배터리, 보호필름 구성품을 보면 다른 제품들과..
대명비발디파크 여행기 하룻밤을 보낸 팬션.. 깔끔하고 따뜻하고 방도 넓고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단, 스키장하고 무지 멀었다는거.. ㅡㅡ;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변한 산들.. 폭설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비발디 입구.. 폭설때문에.. 사고도 많이 나고 속도도 못내서 기어 왔습니다. 팬션에서 이곳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는.. ㅠㅠ 리프트권입니다. 오전, 오후 타는 주간권 끊었는데.. 스키장 도착하니 오전은 다 날라갔네욤.. @.@ 렌탈한 장비들 내생에 최악의 장비를 경험했습니다. 자연설에선 바닥에 왁싱이 안되어 있으면 눌러붙는데.. 이 장비들이 그런 상태여서.. 눈을 띄어가며 탔습니다. 이건.. 스키가 나를 태우는 건지 내가 스키를 태우는 건지.. (TIP : 렌탈샵은 싸다고..
강촌리조트 여행기 강촌리조트 입구입니다. 꼬불길을 따라 들어가면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가 한창인데 저거 개통되면 가기가 좀 더 수월해 지겠죠^^ 리프트권입니다. 작년엔 쇠에다 리프트권을 부착하는 방식이었는데.. 최근 추세에 맞게 플라스틱 부착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스키장을 쌩쌩 달려줄 장비들~ 보드 장비들에 비해 스키 장비가 초라해 보이죠.. 보드가 각광 받는 시대.. ^^; 전 아직도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ㅠ.ㅠ 왼쪽은 초급자, 오른쪽은 중급자 리프트 잘 못타고 올라가면 낭패입니다. 잘확인하시길 ㅋㅋ 중급자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면 여기를 내려가게 됩니다. 여긴 회전을 즐길수 있어서 좋은데.. 재밌긴 하지만 아랫부분에서 초급자와 겹치기 때문에 많이 위험합니다. 저도 이번에 부딪혀서 한번 날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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