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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Phuket) 여행기 3부 [팡아만투어] 푸켓 거리 입니다. 많이 낙후된 듯 보이지만 이국의 정취가 느껴져 좋네요~ ^^ 푸켓 거리 동영상 입니다. 참고하세요^^ 푸켓의 대형마트입니다. 더운나라 답게 건조된 식품이 많았고 술안주 종류가 많았습니다. 태국이 술을 좋아하나? ㅎㅎ 그리고 가격은 현지마켓이라 저렴할지 알았는데.. 비쌉니다.. ㅡㅡ; 팡아만 들어가기전 부두의 상점입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환불을 요청했었는지... 한글로 "환불 안됩니다"가 써있네요~ 상상이 갑니다. ㅋㅋ 가이드가 사준 파인애플 당도가 높은 것이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을 좋아하는데 푸켓에선 흔하게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ㅎㅎ 팡아만까지 갈 배입니다. 약간 허술한게 불안해 보이지만 배를 타고 간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네요^^ 질주하는 배 굉장히 빠른.. 2008. 6. 9.
다채널 보다 매력적인 2.1채널 스피커 '브리츠 BR-DA6000 프러시안블루' 리뷰 에이빙( http://www.aving.net/kr ) 기사 게재 [리뷰] 다채널 보다 매력적인 2.1채널 스피커가 좋다 기사 URL → http://www.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88780&C_Code=02&SP_Num=0&mn_name_sub=mostpop 현재 스피커 시장은 홈시어터의 발달과 함께 4.1채널에서 5.1채널 6.1채널 등 다 채널이 일반화 되고 있고 이미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는 더욱더 생동감 있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따른 것인데 이러한 일반적인 시장의 트렌드를 깨고 브리츠에서 기본에 충실한(?) 고급형 2.1 채널 스피커를 출시했다. 저가형 시장은 아직까지 2.1채널 스피커가 대다수 차지 하고 있지만 고가.. 2008. 6. 9.
[하이패스] AITS 티엔(Tn) A100 하이패스 리뷰 Part1 (디자인편) 하이패스는 고속도로에서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나온 제품인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거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왜냐하면 왠지 필요한거 같기도 하지만 구입비용도 들고 과연 얼마나 편리하자고 이걸 구매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구입을 주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바로 기존에 행해왔던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고 그런데로 불편함이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이패스를 사용해 본 사람들을 통해 조금씩 하이패스의 필요성이 알려져 가고 있고 점점 하이패스의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하이패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이패스가 우리 생활에 어떤 편리함을 전해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과연 AITS사의 Tn 제품은 어떤 성능을 보이는지 다양한 .. 2008. 6. 5.
[홍천 맛집] 양지말 화로구이 맛집기 홍천은 화로구이로 유명하죠~ ^^ 이 지역은 주변이 거의 다 화로구이집들이 모여져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곳이 아마 사람 가장 많고 복작복작 되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내부 모습입니다. 지저분한듯 보이지만 맛만 좋다면야~ ^^ 테이블마다 환풍기가 있지만 수많은 고기들이 불살라지고 있어 연기가 자욱합니다. 옷에 냄새 배는 것 쯤은 감수해야 겠죠~ 즉, 놀러가는 길 보다는 돌아오는 길에 먹으면 딱입니다. 양념 삼겹살 입니다. 윤기가 흐르는게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꼴깍~ ^ㅠ^ 지글지글 화롯불에 구워지는 소리와 냄새가 너무 향기롭고 좋습니다. 한상 거하게 차려놓고 먹으니 젓가락이 쉴틈이 없네요. ㅎㅎ 이렇게 싱싱한 채소와 쌈을 싸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답니다. 비빔밥입니다. 맛있는 고추장으로 싱싱.. 2008. 5. 22.
정통파 중국 종합선물세트 영화 [포비든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시사회 - 서울극장] 이연걸과 성룡의 정면 대결이 이슈화 되었던 영화라 은근히 기대 많이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짜임새 없는 스토리에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스토리에 개연성이 없다고 해야할까.. 딱딱 끊어지는 스토리에 왜 이런 상황이 연출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지 않습니다. 즉, 스토리보다는 무언가 보여주기 위한 영화를 만드는데 집중한거 같습니다. 거기다 이 영화는 여러영화를 믹스해 놓은 듯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언의 인물은 동양사람이 아닌 외국사람 ( "디워"와 비스무레한 설정입니다.) 디워도 어디서 따라한 듯 하지만 이 영화도 그 수준을 못 벗어납니다. 마스터를 깨우기 위한 여정은 어설프게 "반지의 제왕"을 따라 한 듯 하고 마지막 불구덩이 떨어지는 모습은 "터미네이터"가 연상되었습니다. 그.. 2008. 5. 21.
2008 부산국제모터쇼 참관기 - 벡스코(BEXCO) 부산의 국제적인 전시컨벤션센터 BEXCO 입니다. 올해는 모터쇼를 벡스코에서 해서 못보는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좋은 기회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하게 못오는 곳이라서 그런지 설레는 마음도 두배네요~ ^___^ 벡스코 앞에 이렇게 모터쇼와 관련된 행사들이 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외부행사는 없었습니다. 확실히 먼 지역이라서 그런지 서울모터쇼와는 그 분위기 자체가 틀립니다. 모터쇼 티켓입니다. 모터쇼하면 붙어 있는 응모권이 부푼 꿈을 꾸게 만들지요 바로 매일 한대씩 주어지는 자동차들 때문 ^^ 이날은 푸조가 경품차로 걸려 있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혹시 당첨되지 않을까라는 얼토당토한 꿈을 꿨습니다. ^^;;; 10명의 행운아는 누가 되었을지... 부럽네요~ ㅠ.ㅠ 벡스코 내부 모습 보통의.. 2008.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