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차의 대명사 폭스바겐 뉴비틀과 귀여운 네비게이션 아이리버 NV 미니와 함께
겨울을 맞아 아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작고 귀여운 두 친구가 함께 한 여행~ 어땠을까요? ^^

그럼 지금부터 리더유와 함께 겨울 여행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


든든한 두발이 되어 어디든 함께 해준 폭스바겐의 뉴비틀
파란색의 화려함이 톡톡튀는 여행을 예고했습니다. ^__^*


3.5인치 작은 액정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귀여운 아이리버 NV 미니 ^^
쪼그만한 네비게이션은 처음 사용해 보는거라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동영상 기능입니다.
작고 휴대하기 좋아 PMP 역할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화질이 고해상도가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제가 쨍한 느낌의 동영상을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다양한 코덱지원도 되지 않아 변환을 해서 감상해야 합니다.
암튼... 완벽한 PMP는 아니니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겠죠~


음악 기능입니다.
사이즈도 작아 MP3플레이어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


사진 기능입니다.
다양한 사진을 슬라이드로 볼 수 있어
차안이나 이동할때 액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5인치 VS 7인치
"화면이 작아서 어디 쓰겠어?"
"화면이 작은데 네비게이션은 잘 나올까?"

7인치가 대세인 요즘 과연 3.5인치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리버 NV를 축소해 놓은 듯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리버 NV 미니!!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가벼움이 매력적이네요~


아이리버 NV 임을 알리는 로고~ ^^ 심플합니다~


우측면에는 USB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이렇게 맵 정보가 담겨져 있는 메모리 카드가 있습니다.
4기가 짜리로 향후 몇년간 업그레이드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GPS는 대게 뒷면에 있던데 어디에??"
이 제품은 GPS를 내부에 장착해 겉으로 아무런 티가 안납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력이 숨어 있는 제품입니다.

휴대하기에 정말 딱이라는~~ ^^


스피커는 뒤쪽에 달려있는데
소리가 커 다른 연결 없이도 충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거치대입니다. 여기에 아이리버 NV 미니를 매달아 부착만 하면 준비 끝
아이리버 NV 미니가 가벼워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거치대 장착 뒷모습입니다.
조이거나 다른 연결 없이 홈에 넣어 연결만 하면 되서 탈부착이 편합니다.
밀착된 모습도 견고하고 좋네요~ ^^


"뉴비틀안에 어디에 달까?" 이런저런 고민 ^^
그만큼 작아서 이동도 쉽고 인테리어에 큰 지장을 안줘~ 깔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디든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참고로 뉴비틀 같이 작고 귀여운 고급차에 7인치 네비는 아니겠죠~
적절하게 차에 녹아드는 사이즈인 아이리버 NV 미니가 그래서 가치가 있는듯~


아이리버 NV 미니는 자체 배터리가 있어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차안에선 아무래도 전원을 통해 충전 및 사용을 하면 좋겠죠~
집에서 충전할때는 USB로 차에서 충전할때는 이렇게 시거잭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시거잭 연결이 좀 지저분하기도 하지만
휴대용을 생각 한 제품이므로 조금은 감수해야 합니다. ^^;;


아이리버 NV 미니 네비게이션 시작되는 화면입니다.
지니맵이 탑재돼 있네요~
지니맵은 저가형 네비게이션에 많이 쓰이던데 살짝 걱정이~ ㅡㅡ;


사이버틱한 메뉴가 매력적인 지니 메뉴 화면 입니다. ^^
아이리버 NV 미니의 직사각형 화면과 잘어울리네요~ 사각사각


다양한 검색모드로 총 4가지 검색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소를 찍어 찾아가는 검색~


명칭으로 찾아가는 검색~


주변에 뭐가 있는지 찾아 가는 검색


업종별로 찾아가는 검색


목적지로 충남 보령에 있는 천북 굴단지를 가기 위해
검색 방법은 주소검색을 택했습니다. ^^
화면이 작은데 터치 감도도 좋고 동작속도도 빨라 만족스럽네요~
다만 버튼들이 작아 손가락이 큰 사람들은 애좀 먹을 듯~ ㅋㅋ


검색결과로 목적지까지 110.7km 라고 하네요~


바로 안내를 누르니 아이리버 NV 미니가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이제 출발~~ 룰루랄라~


갈림길 표시
3.5인치인데도 보여줄 건 다보여주네요~


내부순환로 표시
고속화 도로이기 때문에 출구별로 보기좋게 탭을 구분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부순환로에서 성산대교 방면 진출


와이프한테 운전대를 맡기고~ 붕붕~ ^^


신나게 음악 감상 하면서 고고씽 했습니다. ^^



동영상과 함께 그 생생한 현장속으로 가보실까요? ^^


서부간선도로 타고 가는중~


갈림길 표시도 잘해주고 있습니다. ^^


드뎌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
바로 네모박스형태의 탭의 나오면서
구간 구간 마다 확인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저 위에 다이얼이 무엇일까요?
바로 선루프 다이얼입니다.
요런 독특한 방식의 오픈 방식은 처음~ ㅋ


선루프를 열고 하늘을 올려다 봤습니다.
푸르른 하늘이 기분을 마구 UP 시키네요~ 하하
근데.. 이때까지만 날씨가 좋아다는거~ ^^;;;


아이리버 NV 미니 참~ 작고 깜찍하죠? ^^


날씨가 어두워 지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연출되다니~ ㅎㅎ


저 멀리 서해안고속도로의 상징 서해대교가 보입니다.


웅장한 서해대교 입니다. ^^


또 하나의 서해안 필수코스~
잠깐 휴식을 취하고자 행담도 휴게소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휴게소 들어가는 중~ ^^


휴게소에서 먹은 맛있는 간식~ ^^
고속도로에서 먹는 재미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맛있는 걸 먹어 더 기분 좋아진 마눌님~ ^^ 


귀여운 뉴비틀~
휴게소에서 한컷 기념으로 남겼습니다.


천북 굴단지를 가기 위해 광천 톨게이트로 나갔습니다.


꼬불꼬불 길을 가다보니


천북 굴단지 이정표가 나오네요~
앞으로 13km ^^


아이리버 NV 미니에 표시된 꼬불길입니다. ^^


드디어 굴단지 입구 도착


굴단지에 진입하자마자 온통 굴집 뿐입니다.
이런 곳이 있었다니... 굴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이네요~ ㅋ



굴 마을 옆 서해안 바닷가 풍경 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바닷가의 낭만은 앗아갔지만 기분은 좋네요~ ^^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한 뉴비틀~
잠시나마 바다를 만끽하라고 바닷가에 주차를 해두었습니다. ^^


굴마을이라 바닥에 온통 굴껍질이~~~
조개 아닙니다.. 굴굴~ ㅎㅎ


이렇게 많은 굴들을 어디서 잡아 왔는지...
집집마다 그물망에 가득가득 굴들이 담겨 있습니다.
확실히 제철은 제철인가 보네요~ ^^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정겹게 우리를 꼬시는 아주머니의 손짓에~
이 집으로 결정했습니다. ^^


굴구이를 먹으면 25,000원에 한통을 줍니다. ^^
양이 꽤 많죠~
거기다 모자르면 더 준다고 까지 하니 굴은 원없이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둘이서 먹기엔 꽤 많은 양이지만 샤샤샥 해치웠다는~ ㅋ


주문을 하면 이런 불판에 가스불을 넣어줍니다.


가스 불에 굴들을 올려놓고 구우면 준비 끝~


조금 지나면 굴들이 "나 익었어요~" 말하듯이
입을 살짝 벌립니다.


그럴때 칼을 이용하여 입을 벌려주면
이렇게 싱싱한 굴을 볼 수 있습니다.


알이 참 탱글탱글하죠~ ^^


익었다 판단이 들면 초장을 찍어 먹으면
캬~~ 굴구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엄청난 양의 굴이었지만
어느새 다 먹어버리고 껍질들만~ ㅎㅎ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순 없죠~
배가 살짝 부르기도 했지만
자주 못오는 곳이니 굴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4,000원~


1인분만 시켰는데.. 엄청난 양이 나왔네요~ ^^
감동 감동~ 이런게 지역의 후덕한 인심이라고 하죠~


굴도 가득가득 들어 있어 개운한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굴칼국수 강추!!!


굴마을 답게 파는 기념 선물도 굴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없이 굴을 먹었기 때문에 요건 PASS~ ^^


차에 타서 네비를 보니~
위치에 천북굴축제가 보이네요~
굴축제가 꽤 유명한가 봅니다.  네비게이션 안에도 있고~
다음엔 축제기간에 와봐야 겠습니다~ ^^


밤이 되어 불을 켜니 낭만적인 분위기로 바뀐 실내입니다. ^^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쉬고 있는 뉴비틀~ ^^



뉴비틀을 타고 여행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데...
깜찍하고 귀여운 네비게이션에 아주 특별한 음식인 굴까지 체험하고 와서 더더욱 해피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싱싱한 굴과 겨울바다, 드라이브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곳이니 겨울에 한번 쯤 가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네요~


이상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가는 리더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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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리 2008/12/0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비틀 너무 예뻐요~ *.* 리더유님 블로그엔 재미있는 글이 많네요~

  2. 붐베이 2008/12/0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넘 깜찍스러워요!
    파란색이 넘 매력적이넹.. 저런거 한대 있음 마트도 갈때 따악 좋겠당 ㅋㅋㅋ

  3. 네비게이션 2008/12/0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게이션 진짜 앙증맞다..
    딱정벌레처럼 딱 붙어있네..

  4. 천북 굴마을 2008/12/0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천북이군요. 굴마을.. 저도 굴을 무지 좋아해 두어번 가본 곳입니다.
    짭쪼름한 그 생굴맛을 잊을수가 없군요.
    굴밥도 괜찮았어요!

  5. Favicon of http://webdew.co.kr 재서기 2008/12/1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건 웬 비틀이래요?
    뉴비틀 몰고 다니시는건가요? ㅎㄷㄷ
    님좀짱인듯! 막이래 +_+ㅋ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호박 2008/12/1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님.님하.. 사진의 압박이란.. 오메~ 나 사진의 압박붕대에 막 감길뻔 했다능(켁켁)

    글애도 눈이 즐거웠고~ 이렇게나마 살짝 염장질러준 리더유님하께 고마울뿐이고~
    (하지만 이는 갈고있고.. 빠드득~ ㅋㅋ)

    아이리버 NV미니와 뉴비틀즈와 아쥬 고급럭셜 여행을 댕겨오셨군요~ 졋소!
    털썩~ OTL

    을매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욧^^; 그리고 더 신나는 체험으로 또 만날수
    있길 하나님아빠께 부탁부탁^^ 건강하삼~☆

    •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리더유 2008/12/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제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 스크롤 압박!! ㅋㅋ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하하
      호박님도 남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더 많은 체험으로 만나길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

  7. sPIKe 2009/07/25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비틀 귀엽네요. 저는 쉐비 트럭 타는데요. 2인승 트럭에 와이프와 중간에 개한마리를 태워서 운전하는 서부 로망에서 개만 남은듯^^;

  8.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09/09/1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녀석 좋네요..비틀말고 네비요...충전되면 몇시간이나 가나요? 궁금..ㅋㅋ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리더유 2009/09/1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체크해 보진 않았는데 꽤 오래가는거 같아요~ ^^
      한번 충전으로 왠만한 거리는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