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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기계발

열정을 갖게 하는 [프로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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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란 어떤 일에 제대로 푹 빠져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취미나 다양한 여가 생활을 하는 것을 통상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마니아는 그냥 빠진게 아니라 열정과 전문성을 담고 빠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직업으로서든 어떤 위치에서든 바로 이 시대의 경쟁력이라는 것입니다.
 
멋지죠? 프로마니아
제가 어렸을땐 한가지만 잘해도 성공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또 커가면서는 모든일을 조금씩 잘하는 멀티플레이어가 성공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모든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든 대충대충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 지고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방심도 잠깐의 여유로움도 허락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삭막한 현실속에 이 책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또는 잘할 수 있는 일로 최고가 되야 성공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정말 맞는 말이겠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기와 맞지 않는 일이지만 먹고 살기위해, 그냥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새로운 모험이 두려워서
현실에 안주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에 능률도 없고 몰입과 열정을 바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자기가 좋아하고 열정을 갖고 일하는 사람들을 이기기엔 터무니 없겠죠.
그냥 평범한 삶은 살 수 있겠지만
모두가 꿈꾸는 그런 삶과 만족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일을 하면서 가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던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앞에 주저 앉을때가 많이 있었죠..

그래서 이 책이 그런 마음을 조금 다잡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 자세를 새롭게 해야겠습니다.

누구의 삶도 아니고 바로 자신의 삶인데 대충살아서는 안되겠죠~

새로운 열정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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