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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사운드의 비밀, Mac(맥), 맥북프로 등으로 만든 사운드! 스카이워커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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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세계관의 창시자인 조지 루카스가 구상, 건설하고 소유한 대규모 시설 스카이워커 랜치(Skywalker Ranch)는 세계적 수준의 사운드 디자인, 편집, 믹싱 및 오디오 후반 작업을 담당하는 스튜디오 입니다. 사운드는 영화 관람 경험에서 최소 50%를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조지 루카스는 강조해 왔는데요. 어떻게 스타워즈 사운드가 Mac(맥)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애플 기기로 만든 사운드 예술

스카이워커 사운드에서는 약 130개의 Mac Pro 랙, 50대의 iMac (아이맥), 50대의 MacBook Pro(맥북프로), 50대의 Mac mini(맥 미니),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TV 기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예술성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업계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와 프리퀄,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 참여한 전설적인 사운드 디자이너인 벤 버트는 그 시작을 '매킨토시 SE'로 입문했다고 합니다. 

 

Mac(맥)을 통해 사운드 편집도 워드 프로세싱 처럼 쉽게 파일을 잘라내고 붙여넣고 하면서 획기적인 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Mac에서 경험한 모든 것이 나중에 디지털 사운드를 편집하는 작업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Mac에서 파이널컷으로 사운드 편집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4대의 Mac으로 작업한다고 합니다. 한 대는 영상 편집, 한 대는 사운드 편집, 한 대는 원고 작성에 사용하는 식으로 각 컴퓨터가 저마다 다른 프로세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형 Mac(맥)으로도 좋은 기회가 된다! 

사운드 디자이너는 구형 Mac 장비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워커 사운드에 소속된 슈퍼바이징 사운드 에디터 겸 사운드 디자이너인 앨 넬슨은 기술의 고정관념을 깨고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비트가 흐르는 방식에 문제가 생긴 디지털 시스템을 가지고 이리러지 실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고장난 라디오 같은 사운드를 내는데요. 아주 오래된 파워북을 가지고 레코딩을 입력하고 디지털 편집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운드 영감은 어디에도 있다!

사운드 영감은 언제 떠오를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고장난 천정형 선풍기에서 기이한 소리를 들었다는 제보를 받고 녹음한 것이 실제 영화에서 사용되었는데요.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콰이곤 진과 다스 몰이 광선검 결투를 하는 정점에서 둘 사이를 가른 레이저 게이트가 내는 불길한 사운드가 그것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맥북프로와 Pro Tools

사운드는 뜻밖의 기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는데요. 슈퍼바이징 사운드 에디터인 바이휘 양은 현장에서 자연의 소리를 녹음할 때 맥북프로를 휴대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장에 Pro Tools 세션을 가져가서 녹음하고 신속하게 조합해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소리를 다 녹음해서 스튜디오로 가져오면 특정 순간을 놓쳤는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맥북프로, Keyboard Maestro가 작업 프로세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클래식 기타를 비롯한 여러 악기를 연주한 경력이 있는 앨 넬슨도 믹싱 룸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공간에서도 음악성을 종종 추구하고 있습니다. 

 

Mac에서 들리는 소리의 의미

Mac을 시작할 때 울리는 F샵의 상징적인 시동음, 이메일을 보낼 때 들리는 휙 소리 등 애플 하면 연상되는 사운드는 스타워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운드와 많은 측면에서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특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그 특징 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운드는 모든 평면적인 것을 입체적으로 살릴 수 있게 해줍니다. 광선감이 사운드로 인해 빛을 발하는 순간 생각나시죠. 그 자체 하나로 스타워즈를 떠올리듯 사운드는 영상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983년 루카스필름에서 영화 음향 작업을 시작했고 아카데미상 7회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사운드 디자이너인 게리 리드스트롬은 "스타워즈를 통해 배운 것은 벤 버트는 모든 자연의 소리를 SF 영화에 활용했다는 점이다"라고 했습니다. 현실에서 들리는 소리를 바탕으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운드를 만들어냈는데요. 이 과정이 영감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연기적인 요소 반영한 사운드

버트의 작업 다른 사운드 디자이너와 차별화되는 주요 지점은 연기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판타지 사운드, 외계인 음성, 생명체, 무기, 기이한 종류의 사운드의 경우 연기적인 요소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워즈의 R2-D2 아시죠? 그 목소리를 찾는 초기 단계에서 실제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속도를 파악해서 새로운 편집과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 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

스카워커 사운드의 아티스트가 디지털 영화 제작 시대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영화 제작을 지망하는 꿈나무와 현재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버트는 주변의 소리를 듣고 음향 효과 컬렉션을 만들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녹음을 하고 분류하면서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만들 때마다 창의적인 선택지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요즘은 아이패드 또는 맥북프로에서 쉽게 접근하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넬슨은 아이폰 녹음이 적문적인 영역에서도 충분히 사용한 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니 가볍게 휴대하면서 아이폰만으로도 소리를 담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리드스트롬은 음향은 영상보다 대체로 더 낮은 비용을 들여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나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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