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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관람기

개그콘서트 공개방송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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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회가 생겨 개그콘서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으아~ 신나.. ^^
처음 가보는 공연이라 막 설레이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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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티켓 뒷면입니다.
방송은 일요일에 하지만 공개방송은 수요일에 하더군요~ ^^
1인 2매라고 했지만 우리는 소개로 간거라 3명이 갔습니다. 번호표도 나름 빠른걸로 받고~ ㅋㅋ
사실.. 10번대를 기대했었지만..
우리보다 힘있는 사람이 85명(x2)이나 많다는 사실에 잠시 좌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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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라면과 김밥으로 식사를 해결
이렇게 공짜로 가는 공연은 줄을 서야 하는 수고가 따르기 때문에
이런 불편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ㅡㅡ;
나이 먹고 이게 무슨 고생인지~ ㅋㅋㅋ ( 그래도 맛은 좋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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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관 TV공개홀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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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 사람들 별로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미리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번호표를 아침부터 나눠주기 때문에 아침 일찍 와있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ㅡㅡ;
이렇게 소개로 가는게 아니면 직장인은 가까이 앉기에는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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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슬슬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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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 50~100번, 100~150번.... 이런식으로 번호대로 줄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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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죠?
다들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입장할 때가 되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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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때 시계와 볼펜을 기념품으로 나눠 줬습니다. ^^
이야~ 이거 기분 좋네요^^ 공연도 보여주고 선물도 주고~
추억의 선물로서 정말 괜찮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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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장~ 처음 보는 공개방송 홀입니다. 이번 방송부터 개그콘서트 무대를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앞에는 간이식 의자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번호표가 빨라 저쪽에 앉을 수 있음에도 뒤쪽에 편한 의자에 앉았습니다.
공개홀이 생각보다 작아 뒤쪽에서도 잘 보일꺼 같았지만 막상 공연시작하니 후회가 되더군요~ ㅡㅡ;
저 앞에 있었으면 더 생생한 기분을 느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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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천장 입니다. 멋진 영상을 잡아내기 위해 수많은 조명들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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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좌에서 우까지의 모습입니다.
가운데에는 방송카메라 여러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 잡는 카메라는 앞쪽에 있는데 간이 의자에 앉은 사람만 비춰지게 됩니다. ^^
방송보면 웃는 얼굴 나오는거 있죠~ 활짝 웃으면 그만큼 TV에 잘 나온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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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하기전 분위기 잡는 중~
윤형빈이 나와서 진행하는데 TV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말 잘하더군요~
역시 개그맨이다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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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이벤트 하는 중~
전자사전, 디카, MP3, 신발, 연극티켓 등 선물을 뿌리니 마구 뛰쳐 나가네요~ ㅋㅋ
사실 공연보다 이런게 더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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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밴드~
공연 시작하기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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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개그 - 착한 녀석들
컬트적인 개그인데 은근히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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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개그 - 노량진 블루스
아카펠라 그룹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 하더군요~
악기 없이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



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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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개그 - 대한민국 완소남
신인들이 하는 거라 그런지 연기도 살짝 부족한거 같고 내용도 유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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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개그 - 까다로운 변선생
요즘 최고의 인기 라는데 처음 봤습니다.
은근히 매력있는 개그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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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개그 - 대화가 필요해
잔잔함 속에 전해주는 웃음~ 전 이런 개그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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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개그 - 내 이름은 안상순
안상순 유치한거 같기도 하면서 나름 우끼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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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개그 - 지역광고
패러디 개그인데 많이 유치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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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개그 - 개그 트레이닝
아이디어는 좋지만 뭔지 모를 지루함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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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개그 - 불청객
정말 많이 울궈먹는 개그~ 그만할때도 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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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개그 - 같기도
이건 재미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
생각하면 할 수록 웃음이 나는 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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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개그 - 뮤지컬
감동이 있는 개그~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때문에 자연스럽게 몰입이 됩니다.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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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개그 - 사랑의 카운셀러
이런걸 공감 개그라고 하죠^^ 두 개그맨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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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 개그 - 개그전사 300
선배와 신인들이 개그배틀을 벌이는 건데 의도는 신선하지만 하는 내용은 뻔해 식상합니다.
선배가 하는 개그나 신인이 하는 개그나 어디서 봤던 그 개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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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전 출연진들 나와서 개인기 펼치며 인사하는 중입니다.

이상 개그콘서트 공개방송 현장을 살펴봤는데
TV 공개방송이라 NG도 있고 시간도 오래걸릴 거 같았지만 한번의 NG도 없이 그냥 진행되었습니다.
대단~
그리고 메인 개그 코너보다 중간 중간 코너가 바뀔때 진행하는 사회자의 멘트가 더 재밌었습니다.
이게 바로 TV에서 느끼지 못하는 공개방송의 묘미겠죠~ ㅋㅋ
정말 개그콘서트는 방송 위주가 아니라 그냥 공연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직장 동료 보다는 연인끼리 가야 더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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