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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자이닉스 CX-200(512M) VS 비타스 D-700 비교 리뷰 대한민국 공식 길치라.. 네비게이션을 가슴에 품은지 언 1년만에 질렀습니다. ^^ 나름데로 조사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한지라.. 왠만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많이 꽤 차고 있습니다. 즉, 어렵게 결정한 두제품이니 둘 다 괜찮은 제품이라 볼 수 있겠죠..^^ 그럼 지금부터 이 두제품에 관심 갖고 있는 분들은 주의깊게 봐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 주관적인 리뷰이니.. 감안해서 보세요~^^ 저의 첫 결정은 자이닉스 CX-200(512M) 였습니다. 두 제품 중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맵피 맵 탑제와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자이닉스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하고 자이닉스와는 안맞는지.. 처음 구매시부터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문제.. 2007. 4. 30.
[삼성역 맛집] 토다이(TODAI) 맛집기 - 씨푸드 뷔페 무스쿠스 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고 찾아낸 곳~ 토다이.. ^^ 가니까 은행처럼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월요일인데ㅡㅡ; 327번..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여기 기본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 물티슈로 손닦고 본격적인 시작.. 내가 첫번째로 공략한것은 여지없이 초밥.. ^^ 무스쿠스보다 초밥종류가 훨씬 많은거 같습니다. 거기다 대게도 있고~ 비교가 안되네요. 대게와 약간의 초밥으로 워밍업을 하는중.. 토다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게 다리... 살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끝내줍니다. ^^ 나의 2차 공략 컨셉.. 느끼 느끼.. 대게는 기본으로 가져오고.. 느끼한 음식위주로 가지고 왔습니다. 독특한 음식 가져다 먹기... 다양함.. 2007. 4. 30.
[삼성역 맛집] 무스쿠스(MUSCUS) 맛집기 - 씨푸드 뷔페 삼성동에 있는 MUSCUS 입니다. 내가 제일 조아라 한다는 초밥들이 가득한곳.. ^^; 처음은 간단하게 시작... 일단 분위기 살피고~ ⊙.⊙ 본격적인 탐색전 시작... 이것저것 맛보기~ 본격적인 공략... 초밥 원없이 먹기 >.< (내 접시) 그래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전략!! 꿀꺽~ 정말 맛있겠죠.. ^^;; 계속 이어지는 음식 공략!! 여전히 회만 공략~~ ㅋㅋㅋ 디저트로 먹은 미니 케익 케익도 급이 다르네요~~~ ^^ 하트케익 정말 예쁘죠.. 한입에 쏘옥~~ 쿠키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깔끔하게 커피도 한잔하고.. 마지막으로 과일로 입가심까지~~~ 정말 많이 먹었죠... 하지만 이정도쯤은 먹어줘야 한다는 나의 생각!! ㅋㅋ 2007. 4. 30.
남양주 종합촬영소 여행기 남양주 종합촬영소 입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종합촬영소 상징 조형물 입장 하는 곳입니다. 주차장 들어가듯이 표를 끊으면 됩니다.^^ 올라 가다 보면 영상지원관이 보입니다. 남양주 종합촬영소 전체 지도입니다. 관람순서를 잘 체크후 돌아다니면 아무래도 편하게 보겠죠~ 표를 끊으면 주는 안내지 입니다. 이거 보면서 하나하나 찾아다니면 편하답니다. 음란서생과 형사를 찍은 세트 입니다. 많이 본 그림이죠~ ^^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 입니다. 실제처럼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 저 멀리 세트장이 보이죠~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과거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로 올라가면 양반 집을 재현한 큰 집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속 어딘가에서 본 듯한 기억이... 바로 왕의 남자의 세트장입니다. .. 2007. 4. 30.
감동이 있는 자기계발서 [배려] 배려 "배려가 중요하다" 뭐..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써놓지 않았을까 라는 약간의 식상한 생각도 들었지만..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책이라 기대가 들었던 책입니다. 책도 귀엽구요~ ㅋㄷ 그리고 책표지를 보면 아이들을 위한 교훈서같은 느낌도 살짝 드는데.. 내용은 직장인에게 걸맞는 아주 어른스러운 내용입니다. ^^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치열한 경쟁속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등등 남을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이런것은 다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2007. 4. 30.
가벼움속에 만나는 지식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제목 정말 재밌죠~ ^^ 기획과 연애하다.. 발상이 정말 끝내줍니다~ 기획이라는 딱딱한 작업에 연애라는 설레임을 조합시키다니.. 음 멋져^^ 정말 책을 읽기도 전에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책 디자인도 만화책같은 분위기로 책에 손이 가게끔 잘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떤가? 나초보라고 언급했듯이 내용은 아주 기초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획자들이 이 기본을 너무나 무시한다는 겁니다. 저도 읽으면서 간과하고 있던 부분들이 넘 많더군요~ 아주 기본이라고 넘어갔던 부분들.. 그런 하나하나가 좋은 기획안을 만드는 것임에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래서 기초적이지만 기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시 한번 체크해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 200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