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발표회10 역시 소니 캠코더!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2011 소니핸디캠 신제품 발표회 현장! 소니는 다른 부분에선 경쟁업체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와 엇비슷해졌거나 오히려 역전 당한 제품들도 많은데 아직까지 소니가 돋보적인 경쟁력을 보이는 부분은 캠코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가들도 소니 캠코더는 인정할 정도로 완벽한 영상기술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1년을 맞아 대거 8종의 캠코더를 출시하여 경쟁기업들과 또 한번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술력이 공개되었는지 지금부터 신제품 발표회 현장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첫 신제품 발표회는 반얀트리에서 있었습니다.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을 소니핸디캠때문에 가보게 되었네요^^ 발표회장 모습입니다. 뜨거운 관심속에 소니의 다양한 기술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제가 퇴근 후 늦게 간지라 자세한 PT내용은 못들어서 체험존을 통해 확인해.. 2011. 3. 24. DSLT가 뭐지? 소니 DSLR이 아닌 DSLT를 꺼내들다! 소니 알파55/33 발표회 현장 DSLR시장에서 다소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던 소니가 DSLR이 아닌 DSLT라는 신기술이 담긴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그럼 DSLT는 뭐가 다른걸까요? DSLT를 풀어보면 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라는 뜻으로 카메라 안에 있는 반사식 거울을 없애고 반투명 미러를 장착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빛을 받아 들이는 카메라를 만들어냈습니다. 반사하는게 아닌 투과 형식이 된것입니다. 이로 인해 초당 최대 10연사가 가능해졌고 미러쇼크 방지와 경량화, 빠르고 정확한 AF 등을 이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DSLT의 주인공인 소니 알파55와 알파33 발표회 현장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날 제가 깜빡하고 카메라를 안가져 가서 아이폰4로.. 2010. 10. 21.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놀라운 소니 핸디캠 HDR-CX550 발표회 현장! 2010년 소니 핸디캠의 신제품 발표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소니 핸디캠하면 누구나 인정하듯 캠코더 분야에선 단연 최고라 부를수 있는 멋진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어떤 신기술을 도입했을까 기대가 되는데 2010년에는 어떤 진화된 모습을 가지고 나왔을까요? 정말 놀라웠던 그 현장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표회는 서울프라자호텔 22층 Opal룸에서 있었습니다. 거리가 있어 퇴근 후 부랴부랴 서둘러서 갔지만 이미 발표회는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제 자리가 따로 셋팅되어 있어 편하게 함께 할 수 있었네요. ^^ 자리에 앉아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건 저 현수막 문구였습니다. 떨리는 순간까지 기록하라! 음~ 너무 문구가 평범하지 않나??? 대부분의 캠코.. 2010. 2. 21. 하이엔드 디카의 부활? 소니 사이버샷 DSC-HX1 와의 만남! 얼마전 소니의 초청을 받아 사이버샷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기전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가게된 묻지마 발표회 ^^ 그래서 그런지 어떤 제품일까 기대되고 설레이는 마음 이룰길이 없더군요~ ㅎㅎ 그리고 그날 만나게 된 하이엔드 디카 DSC-HX1 흠~ 솔직히 하이엔드 디카에 굉장히 비관적인 시각을 같고 있는 터라 조금 실망스러운 맘이 들기도 했지만 열린 마음을 같고 신제품 발표회를 즐겼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글을 봐서 어느정도는 아시겠지만 리더유가 생각하는 HX1은 어땠을까요? 그럼 그 현장속으로 같이 한번 가보시겠습니다. ^^ 행사가 열렸던 소공동에 있는 웨스턴 조선 호텔 입니다. 퇴근 후 발이 보일랑 말랑 행사장으로 향했지만 이날도 여지없이 30분정도 늦어버렸습니다. ^^; 리더유를.. 2009. 4. 9.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