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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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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울트라북 실제로 본 느낌은? 인텔(intel) 울트라북 미디어 컨퍼런스 현장! - 울트라북 추천! 드디어 인텔이 울트라북이라는 강력한 제품군을 가지고 노트북 시장을 확 바꿔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인텔은 CPU를 공급하는 회사이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울트라북 발표회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리드한다는 의미에서 아주 특별했던 행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모든 울트라북들이 현장에서 공개되었다는 것도 남다른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럼 어떤 혁신적인 울트라북들이 나왔는지 그 느낌을 같이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이 아니다. 울트라북이다. 울트라북 미디어 컨퍼런스의 메인 캐치프레이즈에 노트북 시장을 확 바꾼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고 있습니다. 저 새 이미지 너무 맘에 드네요~ 울트라북이 얼마나 가벼운지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격적..
울트라북 VS 맥북에어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 맥북에어 사용자가 본 울트라북에 대한 기대! - 노트북 추천 전 현재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맥북프로를 사용했고 그 이전에는 아이맥을 사용했습니다. 왜? 맥관련 제품만 사용했을까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였습니다. ㅎㅎ 제가 컴퓨터로 주로 하는 것이 글쓰기, 동영상, 간단한 게임정도였지만 단순히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맥OS가 달린 PC를 사용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겠죠? ^^ 그리고 구입을 고민중이신 분도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하나 기억하셔야 합니다. 해당 OS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한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호환도 떨어지고 가장 많이 쓰는 워드나 기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도 아직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활용도에도 많이 떨어져 ..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의 매력은 이것? Intel 블로거 데이 현장! 지난 19일, 인텔의 2010년 주력 프로세서인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 패밀리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사진/동영상을 주로 사용하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어떤 매력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는 여의도에 있는 인텔코리아 트레이닝 룸에서 있었습니다. 인텔을 조금 더 알수 시간이~ ? ^^ 저 멀리 파란색 배경이 인텔의 공간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코어 프로세서의 캐치프레이즈는 더빠르게, 더스마트하게 인거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추구하는 바죠^^ 이날 참가자들의 명찰입니다. 헉~ 전부 이름으로 되있으니 누가누군지 모르겠네요~ 블로거 모임에서 이런 경우는 드물죠~ ㅋ ..
2009년의 마지막 블로거 파티, TG삼보컴퓨터의 2010년을 만나다. 이제 2009년도 몇일 안남았네요~ 크윽~ 정말 올 한해는 제 본업보다 블로그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던거 같아요~ ㅋ 그래도 다양한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었고 멋진 제품들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 삼보컴퓨터, 인텔,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한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올해의 마지막 행사가 되겠네요~ ^^ 어떤 행사였는지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사는 신림동에 있는 테크노마트에서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파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많이 준비한것 같네요~ ^^ 행사장 입구에는 산타복을 입은 어여쁜 낭자들이 인원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명찰입니다. 블로그에서는 리더유라는 닉네임이 익숙해서 그런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