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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영화평

단순하지만 화려한 영화 [테이큰(Taken) 시사회 - 랜드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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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프로그램에서 예고편을 보고
재밌을거 같아 기대가 컸던 영화였습니다.
원래 TV가 편집을 멋지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최근 볼만한 영화가 없었기에~ ^^;;;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역시 별 내용은 없었다는 겁니다.
납치된 딸, 딸을 구하는 전직 CIA 출신의 아빠
뭐~  답이 딱 나오죠~
아주 아주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이라는 즐거움을 선사해 줬습니다.
허무맹랑하지만 혼자 한 조직을 다 헤치우는 막강함. 무모함.
하지만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영화를 깔끔하게 이끌어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는 이렇게 한가지에 집중할때 성공하는거 같습니다.

언제 부턴가 영화들이 마지막에 감동의 요소를 삽입하고자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습니다.
몇몇 성공한 사례가 있기에~
코미디에 감동을
액션에 감동을
하지만 그런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뛰어난 연출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뒷바쳐 주지 않을때는 졸작이나 아쉬움이 남는 영화로 전락하게 됩니다.

즉, 차라리 그럴바에는 하나에 집중하는 영화가 더 좋지 않을까요?
액션이면 액션
코미디면 코미디
그런 영화를 찾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제대로된 즐거움만 선사해 준다면
길이 길이 남을 영화는 안되겠지만
즐거움을 선사해 준 영화로는 기억될지 모릅니다.

그런면에서 테이큰은 액션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감상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딸을 구출하는 아빠이니
아빠와 딸이 함께 봐도 괜찮을 거 같네요~ ^^


협찬 : 랜드시네마 ( http://www.landcinem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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